한준호 의원, 도공, 올해 출장 2만6천 번 나갔는데 보고서는 7.4%만 작성

한준호 의원,“시스템 개선은 ‘일하는 방식’ 혁신의 의미 있는 출발점, 이제는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 뿌리내려야”

2025.10.24 19:10:19
스팸방지
0 / 300

와이뉴스 | 발행인 : 이영주 | 발행일 : 2017.05.29 | 제보광고문의 whynews1@naver.com | Fax 070-4009-7888 | 본사 연락처 : 031-655-9314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00번길 21, 304-1039(영통동, 현대프라자) 와이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554 | 등록년월일 2017.05.16 | 편집·본부장 : 이영주 Copyright(c) 2017.05 와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