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가 보성체육공원 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대회는 보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보성군마라톤연합회와 전국마라톤협회가 함께 주관한다.
Full, Half, 10km, 5km 순으로 진행되는 보성녹차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코스이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있어 마라토너들에게 최고의 코스로 정평이 나 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티셔츠가 제공되며, 경품으로는 러닝화를 비롯해 보성말차 등 보성의 특산품이 마련돼 있다.
또한, 이날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보성군이 운영하는 율포해수녹차센터 방문 시 배번호를 제시하면 1인 5천 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8,000여 명이 넘는 동호인과 더불어 전설의 마라토너 이봉주, MBN '뛰어야 산다' 출연진 션, 이영표, 양세형, 배성재, 허재 등이 참여했으며, 그 외에도 배우 송일국과 삼형제 대한․민국․만세가 함께 달려 대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역대 최고의 동호인이 참가해 대회의 명성이 더 높아졌다.”라며 “올해도 성공적인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에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