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전남대학교 윤정미 교수(식품영양과학부)가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 개선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은 앞선 10월 17일 서울 대한영양사협회 사옥에서 열린 2024년도 영양의 날 기념 전문가 세미나 현장에서 이뤄졌다.
대한영양사협회는 식품영양분야 4개 학회와 공동으로 10월 14일을 영양의 날로 제정하고, 시민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년 관련 세미나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