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불과 5일여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가운데 36%가량이 전과자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자 6867명 중 36.1%인 2477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 물론 복잡 다양하게 얽힌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잘못을 저지르고 이를 진실로 뉘우치고 같은 잘못이 반복되지 않았다면 크게 문제된다고 판단하지 않을 수도 있다. 또 과거 법적 처벌을 받았다고 해서 지방의원 출마 영구배제는 과도하다 할 수도 있겠다. 아울러 우리 사회는 결코 ‘법적으로 깨끗한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니, 지방의원 선거에 전과자가 출마한다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사안은 아닐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방의원을 비롯해 시도지사, 교육감, 국회의원 재보궐 투표까지 이루어진다. 4년 동안의 지방살림을 책임질 적임자를 뽑는 선거이니만큼 유권자들의 철저한 사전 검열과 슬기로운 선택이 요구되는 시점이라 하겠다. 따라서 후보자 개개인의 이력과 면면을 세심히 살펴야 할 것이다. 위 분석에 의하면 전과 15범도 출사표를 내밀었고 전과 4범, 전과 3범도 있다고 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전과의 수가
-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세상 모든 궁금한 와이뉴스가 5월 29일 창간 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처음, 세상의 많은 뉴스들을 전하고자 힘차게 출발한 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십 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와이뉴스는 지역 사회는 물론 이슈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소식을 전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와이뉴스는 지금까지 해왔던 활동들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힘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논어(論語) 이인(里仁)편에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鄰})’이라는 구절에서 유래한 덕필유린(德必有隣)이라는 말은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따르는 이웃(사람)이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는 어진 행동과 덕망을 갖춘 사람을 결코 홀로 있지 않고 언젠가 반드시 돕고 따르는 사람들이 모여든다는 의미라고 전합니다. 와이뉴스는 이에 기인하여 의필유린(義必有隣)의 정신으로 나가고자 합니다. 의로운 사람은 반드시 혼자가 아니고 그 옆에 같이 가는 사람이 있다 정도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어쩌다, 비록 홀로 가게 되더라도 ‘의(義 옳다)’라는 실천적 정신과 행동 지침으로서의 도리는 옆에 있는 것이므로 그리 외롭지만은 않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5월 29일 14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공순위 상위 20대 건설사 대표이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12일 및 20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옥외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점검 및 지원 대책을 신속하고 강력히 추진할 것”을 연이어 강조함에 따라, 여름철 폭염기에 가장 취약한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대형 건설사의 선제적인 안전투자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가 폭염 대비'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조치사항과 하절기 안전관리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올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가동하여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한편, 전국 건설현장에 대해 세분화된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지난해 법제화(’25.7.17.)된'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➊시원한 물, ➋냉방장치, ➌휴식, ➍보냉장구 지급, ➎119 신고)의 현장 이행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온열질환(의심자)가 발생
[와이뉴스] 새만금개발청은 5월 29일 새만금 건설사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열린 국가 정상화 재해·재난분야 태스크포스(TF)회의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특히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공공 발주기관 안전관리 책임자의 전문적 지식과 공정특성에 따른 특화된 안전 점검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된 만큼,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정효석 부장과 국토안전관리원 김병철 실장, 대한산업안전협회 양재영 차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각각 ▲공공발주 건설공사 안전관리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례 ▲건설사업 중대재해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면서, “앞으로도 재해·재난 예방 중심의 현장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제로(ZERO)’의 안전한 새만금 건설현장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29일 오후 광명시 민원콜센터를 찾아 시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속에서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상담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정노동 등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무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최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 상담사 여러분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항상 친절하고 책임감 있게 시민들을 응대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시민들에게도 더 따뜻한 행정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근무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상담사는 “반복되는 민원 응대로 몸과 마음이 지칠 때도 있지만, 현장을 직접 찾아와 고충을 듣고 응원해 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와이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29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인천참사랑병원을 방문하여 마약류 중독 치료와 지역사회 사례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 및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마약 중독 치료‧재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급증하는 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응하여 수사‧단속, 치료‧재활, 예방‧교육에 이르기까지 범정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치료‧재활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마약류 중독 치료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2025년 720백만 원 → 2026년 1.350백만 원)하고, 권역치료보호기관 2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전국 11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중독 치료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아울러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중독 치료·재활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지역사회 중독 치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정은경 장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마약류 중독 권역치료보호기관인 인천참사랑병원의 중독 치료시설을 둘러보고, 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계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와이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4년 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약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 4년은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는 것을 증명해 온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두발언을 통해 공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 김 지사는 “변화의 주역은 바로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이다. 남다른 책임감과 창의성, 열정으로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켜 왔다”라며 “그런 우리 공직자들의 역량이 새로운 민선 9기 당선자와 함께 경기도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인수위가 가동되면 당선자가 갖고 있는 비전과 정책, 공약이 임기 초반부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체계 구축을 당부드린다”며 “민선 8기의 결실이 민선 9기에서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바통 터치를 완성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와이뉴스] 친일반민족행위자가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국가로 환수하여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다시 본격화된다. 6월 2일 친일반민족재산조사위원회를 재설치하여 친일재산환수를 추진하는 내용의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제정안이 공포됐다. 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6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새롭게 설치되는 위원회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 공포일인 6월 2일 대통령실이 주관하는 관계 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주무부처인 법무부에 (가칭)‘친일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을 설치하여, 위원회 조직 설계와 운영계획 수립, 친일재산 조사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등 향후 위원회 활동의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친일재산귀속법 제정안 공포를 통해 친일재산 환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다시 마련됐다. 법무부는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새롭게 시작할 위원회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지원상황실’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투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선거 관리를 위해 연일 비상근무 중인 상황실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정부 협력체계 가동, 비상 상황 대비 24시간 대응 체계 구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지원상황실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5월 29일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운영된다. 상황실은 지방정부 및 선관위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투·개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한편, 경찰청·소방청·우정사업본부·케이티(KT)·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건·사고 등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윤호중 장관은 투·개표지원상황실장으로부터 전국 투표 진행 현황과 주요 비상 대응 태세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에게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정전·통신장애 등 각종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만반
[와이뉴스] 산림청은 현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 정책을 이행하고, 산림분야의 단계적이고 실천가능한 남북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반도 산림포럼’(이하 산림포럼)이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림포럼은 산림청장과 김연철 (사)한반도 평화포럼 이사장(前 통일부 장관)이 공동의장을 맡고, 학계·연구기관·국제기구·국제NGO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내·외부 위원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연철 공동의장의 남북산림협력에 대한 기조연설과 산림포럼 위원들의 남북교류·협력 분야 경험에 기반한 다양한 제언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포럼을 통해 민·관·학 전문가들과 상시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한반도 산림포럼을 통해 전문가들의 남북산림협력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현 정부의 통일정책 비전인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에 기여하고,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