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수호자”… 용인소방서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

심정지·뇌졸중 환자 골든타임 지킨 19명 인증… 현장 대응력 빛나

 

[와이뉴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가 앞선 9월 30일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대원들에게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 대상자는 총 19명으로,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을 회복시킨 ‘하트세이버’ 18명과 급성 뇌졸중 의심 환자의 초기 증상을 정확히 평가·인지하고 골든타임 내 치료 가능한 전문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해 후유장애 최소화에 기여한 ‘브레인세이버’ 1명이 선정됐다.

 

하트·브레인 세이버는 긴급한 현장에서 적절한 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구하거나 중증 후유 장애를 방지한 대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인증 제도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긴박한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신속한 판단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인증서 수여 대상자 명단 (총 19명)

- 하트세이버 (18명)

▲ 소방위 원진호 ▲ 소방장 오정엽, 김찬영 ▲ 소방교 박계홍, 김현범, 노율민, 최승호, 강한림, 오현택 ▲ 소방사 문기준, 김다희, 황은정, 손승연, 오정윤, 박슬기, 전귀백, 정현구 ▲ 구급보조인력 김예진

 

- 브레인세이버 (1명)

▲ 소방장 신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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