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1984년 9월 18일 설립됐으며 주보축일은 9월 20일(한국 103위 순교성인 대축일)이다.
1922년 서울교구 공소 일람표에 의하면 하우현 본당 관할이었던 시흥군 남면에 신자 수 44명의 금정리 공소와 61명의 하산본리 공소가 있었다.

두 공소는 1953년 9월 신설된 안양(현 장내동) 본당으로 관할 본당이 변경됐다. 이후 1971년 11월 금정리, 당리, 산본리, 벌터, 호계동 등 5개 공소의 신자들이 금정리 206번지에 50평 규모의 통합 강당을 마련했다.
본당 승격을 준비하며 1974년 8월 안양시 호계동 953번지에 641평의 대지를 매입했고, 같은 해 10월 12일 성당 신축 기성회를 조직하였다.

1975년 12월 4일 금정리 공소 등 5개 공소를 관할 구역으로 군포 본당이 설립되었고, 1979년 9월 11일 본당 소재지 행정 구역명을 따라 명칭을 '호계동 본당'으로 개칭했다.
이어 군포 지역의 구획 정리 사업이 시작되자 1981년 10월 1일 수원교구의 지원으로 군포읍 금정리 산 18번지의 대지 1,015평을 매입해 1982년 4월 8일 군포 성당 건축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그 해 7월부터 성당 신축 부지에 20평의 천막을 설치하고 매주 목요일에는 평일 미사를, 이듬해 성탄부터는 주일 미사를 봉헌했다. 1984년 3월 주일학교를 시작했고, 이어 같은 해 9월 18일 호계동 본당에서 '군포 본당'으로 분리 신설되었다.
이후 1988년 9월 18일 850평 대지에 연건평 777평 규모로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의 '성전 봉헌식'이 진행됐다˚. 이 성당은 인근 지역 주민들의 결혼식 및 각종 대회의 회의장소로도 제공될 수 있도록 건립되었다.

현재 한국 순교성인대학, 35주년사 편찬위원회, 복음화위원회, 레지오, 연령회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보축일: 가톨릭교회에서 특정 본당, 수도회, 단체, 지역 등의 주보성인(수호성인)을 특별히 기억하고 기념하는 축일
˚군포성당의 지하 1층, 지상 3층의 성전 건물은 1985년 12월에 완공됐으나 성당 건축에 따른 부채를 모두 청산한 후인 1988년 9월 18일 비로소 봉헌식을 했다고 전해진다.
-자료 참조: 천주교 수원교구, 한국가톨릭대사전, 군포성당 등
※ 202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