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윤경선 진보당 수원시의원이 10일 오후 금곡동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윤 의원은 "시민의 작은 불편함이라도 놓치지 않겠다"며 "열심히 뛸 수 있는 원동력은 시민분들의 격려와 응원 한 마디"라고 말했다.

이 날 진보당 배득현 경기도의원 후보도 인사말을 했다.
다음은 윤경선 시의원 후보 개소식 발언문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지지자 여러분
소중한 시간 쪼개 귀한 걸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서수원에 터를 잡고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 20년 동안 맺은 가장 소중한 인연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십니다.
지지율 1% 소수정당의 한계를 딛고
제가 시의원으로 당선될 수 있었던 힘은
온전히 여기 계신 ‘찐 지지자’ 여러분의
간절한 응원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깊은 인사를 전합니다.
처음 선거 운동할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씀은
당 바꾸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제가 하도 말을 안 들으니까
“그러면 차리리 무소속으로 나와서
‘당선되고 다시 당으로 들어가라’라고 까지 말씀 하셨었지요.”
그런데도 저는 묵묵부답 지독히 말을 안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그 어려운 조건에서도
여기 계신 분들이 저를 알려주셨고
그 힘으로 제가 당선되었습니다. 기적 같은 일이었지요.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그 기적을 만든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박수 한 번 쳐 주세요.
그 고마운 마음을 갚기 위해
지난 4년간 주민이 내주신 숙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금곡동 도서관 착공
호매실동 수영장 연내 착공
오목천동 도로개설 및 확장
호매실IC 자목마을 방향 진출입로 추가설치 등 큰일부터
화장실, 똑버스, 벤치, 평상, 그늘막, 꽃길,
운동기구, 먼지털이기, 맨발길, 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
그라운드골프장, 파크골프시설, 피클볼시설, 베드민턴장,
족구장, 인도,차도 개선, 신호등, 가로등, CCTV 등
크고 작은 일 가리지 않고 주민 여러분께서 시키신 일이라면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온 힘을 다했습니다.
선거 운동 다니며
“윤경선 일 열심히 한 거 우리가 안다.”
“우리는 이제 시의원은 당보다 사람 보고 찍는다.
일 잘하는 사람 뽑아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들으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제 마음을 알아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이렇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가장 큰 보약은 주민 여러분의 그 따뜻한 말 한마디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지지와 사랑을 믿고
진보정당 수도권 최초 4선 의원에 도전하려 합니다.
힘있는 4선 의원이 되어 더 많은 일 하고 싶습니다.
서수원과 동수원의 격차를 없애고 싶고
황구지천 수변공원도 빨리 현실화 시키고 싶습니다.
당수지구에 종합사회복지관도 만들고 싶고
고색동에 가장 멋진 동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고 싶습니다.
칠보산에 하나도 없는 공영주차장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오목천역 주변 도로 4차선 확장
호매실ic 진출입로 추가설치
금곡동 도서관 개관
호매실동 수영장 개관 등 벌여놓은 일들도
빨리 현실화 시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비정규직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역할도 하고 싶고
홀대 받는 농민의 대변인 역할도 하고 싶습니다.
어린이가 행복하게 뛰어 놀 수 있는 동네
노인이 이웃과 함께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동네
꼭 만들고 싶습니다.
4선 당선
제 혼자 힘으로는 절대 하지 못할 일입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이 힘을 모아 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여러분! 수도권 최초 진보정당 4선 의원
여러분이 만들어 주실 거죠!
여러분을 믿고 힘차게 달려가도 되겠죠!
고맙습니다.
여러분을 믿고 힘차게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장 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