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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부권역 산학연관 협력네트워크 ‘경서포럼’ 출범
기사입력 2019-06-30 21:51:01 | 최종수정 2019-06-30 21:51:09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앞선 27일 오전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경기도 서부권역 산․학․연․관 소통 및 협력 네트워크인 ‘경서(경기도 서부권역)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 서부권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인 시화․반월산단이 위치한 곳으로 평택․화성․안산․시흥․부천․김포․파주(환서해 경제벨트)로 이어지는 남북경제 교류의 중심축이다.
경서포럼은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과 소통, 교류의 장으로 경기 서부권역 경제 및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끌 아젠다를 발굴하고 혁신정책 및 신규 사업을 제안하는 등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발족됐다.

포럼 출범식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기준 원장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김응태 산학협력단장을 포함해 포럼에 참여하는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경기도 서부권역 산업현황 보고 △스마트팩토리 개념 설명 및 시연 △기업인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경서포럼은 △경기도 서부권역 경제 및 과학발전을 이끌 어젠다 발굴 △산업 발전 방향 및 대응방안 모색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남북경제 교류 시 중심축 역할 △각종 규제현황 분석 및 개혁 방향 탐색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경서포럼 초대 의장을 맡은 조태영 ㈜아린 대표이사는 “경기도 서부권역의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며 “정보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많은 중소기업들이 포럼에 참여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서포럼은 경기 서부권역 산․학․연․관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포럼 형태로 운영되며 매월 세 번째 화요일마다 포럼 참여기관 혹은 기업을 순회하며 열릴 예정이다.
김기준 원장은 “경서포럼이 산․학․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을 도모해 지역산업 고도화를 이루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는 플랫폼이자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서포럼 가입신청 등 포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서부권역센터(☎ 070-7116-48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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