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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정옥 오산 소리울도서관 팀장
기사입력 2019-08-12 17:16:14 | 최종수정 2019-08-12 17:48:19


전국 최초 악기 도서관 180종 1천여 악기 체험 전시

국내 최초로 악기를 전시 체험 대여할 수 있는 도서관이 앞선 7월 22일 탄생했다. 총 180종 1천여 대의 악기를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오산 소리울도서관이다. 소리울도서관은 열람실과 악기 전시 체험관, 악기대여관, 다양한 악기 연습실,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개관식 당일 1만 1천여 명, 하루 이용객 1천 백여 명에 이르는 도서관으로 발돋움하며 그 발전 가능성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앞선 7월 29일 장정옥 오산 소리울도서관 팀장을 도서관에서 만나봤다.


■ 독자들께 장정옥 팀장님(사진) 및 오산 소리울도서관 소개 부탁.
- 소리울도서관은 세계 민속악기 및 국내외 180종 1천여 악기를 전시하고 체험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의 재능을 조기 발견 개발해 향후 진로 탐색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악기 대여 및 활발한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1인 1악기 연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 악기 전문 도서관으로서 전국 최고의 선진 도서관으로, 오산시 자존감을 고취할 수 있는 핫 플랫폼이다.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소리울도서관은 음악 감성도서관으로 음악을 통한 공유와 소통,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오산 소리울도서관은 국내 최초 음악 도서관으로 알고 있다. 소리울도서관이 일반 타 도서관과 갖는 차이점은 무엇인가.
- 공공도서관은 장서만 취급하고 비도서, CD, DVD 정도만 취급하는데 소리울도서관은 악기 전문 도서관으로 180종 1천여 대 악기를 전시 체험 대여가 가능하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뮤직 스튜디오, 스마트밴드를 통한 악기 연주,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건반악기, 미래악기, 세계 민속 악기 존이 구성돼 원하는 곳에서 악기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인터렉티브 플로어 영상 체험존은 상호 협력적인 플라워 존 무대에서, 영상 체험 존에서 비추는 콘텐츠를 통해 그림자 터치를 이용하는, 발로 밟으면서 소리를 내는 영상 존을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밴드 존에서는 나무 모양의 스틱이 떨어지면 악기를 쳐 점수가 올라가는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미래악기 체험존에서는 아이들이 기타나 밴드로 헤드셋을 착용하고 직접 치면서 체험이 가능하다. 영상을 보면서 신나게 악기 연주를 할 수도 있다.

처음 도서관에 들어오시면 웰컴 홀이라는 소리울도서관 홍보 영상존이 있다. 이곳에서는 도서관 이용방법을 알려준다.

그 옆에 국악기를 배치해 아름다운 우리 음악을 알리고자 했다. 네 개의 유리로 된 글라스 스크린에서는 궁중 제례악 대취타 영상이 상영된다. 25종의 관악기, 30종의 현악기, 타악기 등도 전시돼 있다.

도서관에서의 악기 체험은 누구나 가능하며 오산시민에 한해 1천원에서 3만원 이하로 1-5개월 내에서 악기 대여가 가능하다. 40종 730대를 대여하고 있다.

드럼 피아노 기타 음원을 저장한 뮤직 스튜디오에서는 프로듀서처럼 직접 음악을 듣고 작곡을 할 수도 있다. 녹음편집실은 녹음 편집에 관한 모든 시설이 구축돼 있다. 모든 시스템은 무료다.


■ 앞선 7월 22일 개관 후 일주일 지났다. 주요 이용층은 어떠하며 이용객은 얼마나 되나.
- 개관식 당일 계수기 수치로 1만 1천76명이 집계됐다. 도서관별로 나눈 수치로는 하루에 1천100명 정도의 이용객을 보인다.

책은 어린이책 1만 권 일반 성인권 1만 권 총 2만 권으로 분야별로 소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구축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소리울도서관을 통해 핫플레이스로 등재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달 중국인 관광객인 유커 150명이 단체로 방문할 예정이다. 소리울도서관이 관광 상품으로 등재돼 여행객들의 소비가 늘어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본다.


■ 소리울도서관의 부대 프로그램은.
- 개관 후 매주 주말에 국악과 음악이 있는 도서관으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주말에 오케스트라, 오페라, 국악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연말에는 브런치와 함께 하는 수요음악회, 시민이 모두 참여하도록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 악기를 배우는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9월에는 시민참여학교, 청소년 만능뮤지션 기획단, 1인 1악기 소리울 악기실기강좌, 오산동아리 음악페스티벌 등의 강의를 기획하고 있다.


■ 이외 더 전하고 싶으신 말씀 및 향후 활동 계획.
- 소리울도서관이 음악문화의 거점 공간으로서 음악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음악과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참 음악이란 세상만사 넘어 마법과 같은 것’이라는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의 말처럼 소리울도서관이 음악을 통해 마법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

소리울도서관 소개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5FFXZSaI0fo

/ 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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