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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서 고성까지 평화의 손 맞잡으러 간다”
기사입력 2019-04-09 00:38:58 | 최종수정 2019-04-09 02:23:30



DMZ평화띠잇기 안산운동본부 발대식
오는 27일 강화-고성 500km 인간띠

“평화는 누가 가져다주는 것도 아니고 거저 오는 것도 아닙니다. 1989년 발트해 연안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3개국 시민들은 자유와 독립을 염원하는 675.5㎞의 인간띠를 만들었고 이 비폭력 평화운동으로 발트 3국은 독립할 수 있었습니다. 오는 27일 민주 도시 평화의 도시 안산답게 당차게 DMZ평화인간띠길을 펼쳐 나갑시다!”
한반도 평화로의 발돋움을 외치는 목소리가 안산시청에서 울려 퍼졌다.

8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DMZ평화띠잇기 안산운동본부(본부장 윤기종) 발대식이 열렸다. 이는 오는 27일 경기도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연천 역고드름길에 이르는 183km와 강원도 철원 수피령고개부터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316km 도합 500km에 달하는 평화 인간띠잇기 행사를 앞두고 개최된 것이다.

출범선언문에서 본부는 “2018년 4월 27일을 우리는 기억한다. 남북정상이 발표한 판문점선언, 평양공동선언 이후 달라진 것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무장지대 감시초소 GP가 철수됐고 JSA의 남북 군인들은 이제 무장을 하지 않는다. 국방백서에 ‘주적’ 표현이 삭제됐다. 개성에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도 생겼다. 55년 만에 서해5도 야간조업 금지령이 폐지됐다”고 밝혔다.

이어 “개성공단은 여전히 멈춰있고 아름다운 금강산을 보러 갈 수도 없다. 대북제재로 남북교류는 계속 제자리다. 북미회담 결렬에 실망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우리가 다시 만들어야 한다”며 “분단의 상징이었던 비무장지대 DMZ가 평화의 땅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民(민)들과 DMZ로 간다”고 했다.

또 “4월 27일 봄볕이 따스한 날 우리는 평화의 기운을 전하러 비무장지대로 간다. 서쪽 끝 강화에서 동쪽 끝 고성까지 500km를 잇는 평화의 손 맞잡으러 간다. 오늘 이 자리에서 판문점선언 발표 1주년 DMZ평화띠잇기 안산운동본부 출범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DMZ평화띠잇기 안산운동본부는 6.15공동선언실천안산본부(경기서부통일의병, 더불어민주당단원갑위원회, 더불어민주당단원을위원회, 더불어민주당상록갑위원회, 더불어민주당상록을위원회, 들꽃청소년세상, 민족문제연구소안산시흥지부, 민주노점상연합안산지역지회, 민주노총안산지부, 민중당안산시위원회, 안산교육희망네트워크, 안산녹색소비자연대, 안산더좋은사회연구소, 안산민예총, 안산새사회연대일:다, 안산아이쿱생협, 안산여성노동자회,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산의제21, 안산이주민센터, 안산청년행동더함, 안산환경운동연합, 안산YMCA, 안산YWCA, 은빛둥지, 전교조안산지회, 정의당안산지역위원회, 청소년열정공간99도씨, 평화통일지도자과정총동문회, 하늘품교회, 한겨레평화통일포럼, 한국노총안산지부, 희망교회), 안산맘스, 안산시걷기협회, 희망안산, 4.16교육연구소 등으로 구성된다.

발대식 영상 바로 보기 >> https://tv.naver.com/v/5986414

/ 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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