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예술 기반 기초예술교육을 지원하는 ‘2026 아동·청소년 예술기회 지원 ’툭, 예술’ 사업의 참여기관과 예술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도내 돌봄기관 약 45개소를 선정해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교육 운영비와 발표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툭, 예술’은 아이들의 일상 곁에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예술교육이 무대 경험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꿈과 진로의 가능성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 사업은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에게 공연예술 기반 교육 경험을 제공해 정서와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돌봄기관이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강사 선발·파견, 운영비 지원, 발표 기회 연계 등 교육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운영 방식이 일부 개선된다. 참여기관을 먼저 선정한 뒤 기관의 교육 수요에 맞춰 예술강사를 별도로 선발·매칭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또한 교육 성과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권역 발표회 또는 기관 자체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무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족센터) 등 돌봄지원 기관이며, 총 45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예술강사는 기악·성악·무대예술 등 공연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별도 모집한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표현하는 경험이 성장 과정에서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돌봄기관 현장에서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강사 파견과 운영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접수는 오는 3월 13일(금) 오후 5시부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NCAS(www.ncas.or.kr)을 통해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아트센터 문화본부 문화교육팀(031-230-3285)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