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식물과 건물

  • 등록 2025.05.27 2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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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뉴스] 어느 때엔가부터 식물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건물의 내부에 화분으로 간간히 자리하던 식물들이 이제는 그들이 모여 별도의 공간을 형성하고 인간들은 그곳을 지나며 잠깐의 힐링을 겪기도 한다.

 

 

식물의 힘은 세다.

 


 

이영주 기자 why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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