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사람들이 행복은 저기 멀리 있다고 생각하잖아. 조금만 더 가면 행복이 있다고. 그래서 조금 가보고 없으면 실망하고 그러잖아.
그게 아니야. 행복은 겁~나˚ 멀리 있어. 그러면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살게 돼."
희극인이자 유튜버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장유환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코믹극 중 한 말이다. 행복에 대한 기대치를 낮춤으로써 외려 실망감도 줄일 수 있다는 역설로 해석된다.
˚원어는 더 센 표현이라 순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