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수원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경제위원회 한명숙 시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이 조진행 공보과장에게 수원시 언론홍보비 관련 질의를 했다.

▲ 15일 수원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경제위 한명숙 시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한명숙 시의원은 “수원시 출입 언론사 산출과 언론홍보비 집행 명확한 기준이 무엇이냐”고 질의했다.
조진행 공보과장은 “현재 118개사 기자가 출입하고 있으며 신고제로 운영하고 있다”며 “일간지 주간지 인터넷언론 한국ABC협회 등을 참고한 수원시의 기본 원칙과 기준을 정해 시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명숙 시의원은 “일각에서는 수원시 관련 기사 수가 상대적으로 극히 적은 언론사에 수백만원씩 홍보비가 집행됐다는 설이 있다”며 “특정 언론사에 과다 책정된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조 과장은 “그 건은 그 당시에 지급된 액수며 2016년 10월부터 중단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 시의원은 “언론홍보비 집행에 명확한 기준과 투명한 집행이 필요하다”라고 짚었다.
/ 이영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