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메타아이넷 함경원 대표이사는 동네의원과 동네약국이 중심이 되어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자 식이관리 모니터링 푸드그램 솔루션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몰 메타메디팜 회원 전용몰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메타메디팜 몰은 동네의원과 동네약국을 찾는 환자들의 증상 유형을 자체 솔루션인 환자 모니터링 푸드그램을 통해 분석하고 환자에게 적합한 식품을 전문 의료인들의 추천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의약소모외품등 전자상거래 SAAS 중개몰이다.
경기도약사회 소속 약사는 ”메타메디팜 몰의 차별성은 의료인이 추천한 환자 맞춤형 식품이기 때문에 안정성과 신뢰를 가지고 구매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며, 약국별 제공되는 전자상거래 SAAS 회원몰을 통해 B2B 구매와 B2C 판매가 가능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약국 단골 환자들에게 약국 홍보를할 수 있어 신규 매출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메타메디팜 몰 SAAS 시스템은 병의원,약국에 제공된 푸드그램 앱을 통해 환자들의 식이 모니터링과 식이 상담을 통해 추천한 식품을 회원몰에서 구매하거나, 병의원,약국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회원전용 중개몰이다.
㈜메타아이넷 영업기획 장원진 부장은 ”메타메디팜 몰 SAAS 시스템을 통해 진료상담 정보로 얻어진 환자증상 별 식품 추천 데이터를 우리동네 질병유형 및 필요영양소 빅데이터로 관리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 맞춤형 인공지능 AI 관리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덧붙혔다.
메타메디팜 몰을 통해 동네의원과 동네약국에서는 빠른 B2B주문구매와 B2C판매를 할 수 있어 환자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섭취 관리효과와 안전한 건강기능식품판매를 통해 환자, 병의원,약국 모두에게 득이 될 수 있는 메디커머스 산업이다.